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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화) 너희에게 작은 일이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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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작성일20-08-31 14:19 조회100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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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ron님의 댓글

sharon 작성일

묵상 , 겸손과 감사, 민 16:9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스라엘 회중에서 너희를 구별하여 자기에게 가까이 하게 하사 여호와의 성막에서 봉사하게 하시며 회중 앞에 서서 그들을 대신하여 섬기게 하심이 너희에게 작은 일이겠느냐

OBSERVATION

Summary
모세가 고라와 반역하는 무리들의 교만함을 책망한다.  다단과 아비람은 모세의 명을 거역하고 대적하며 가나안으로 올라가지 않을 것을 선언한다.

Who is God
하나님은 우리에게 맡겨진 모든 사역과 직분을 귀하고 감사하게 받기를 원하신다.

APPLICATION
고라와 반역하는 무리들은 자신들의 직분을 모세나 아론이 가진 리더십의 직분과 비교하며 큰 데모를 일으킨다.  고라 자손들에게는 지성소를 섬기는 직분이 맡겨졌고 250명에게는 이스라엘 가운데 이름만 지휘관의 타이틀이 주어졌는데 이로서 만족할 수 없었던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이 하는 일이 자신들의 능력에 비하여 하찮다고  여기며 좀더 honorable 하게 보이는 리더십, 제사장의 직분을 탐한 것이다.

한 마디로 그들은 교만하였다.  교만은 마귀의 본질이다,  마귀는 최고의 천사장이었는데, 이를 감사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하나님과 동등하게 되려 하였다.  반역의 무리는 모세와 아론과 동등하고자 했다.  그리하여  모세와 아론의 리더십을 부정하고 거부하였다.  결국 이 교만의 결과, 그들과 그들을 따르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는 무서운 징벌이 주어졌고, 반역자들은 무섭게 파멸되었다. 진정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고 낮추심을 본다.

우리에게도 이러한 교만이 도사리고 있지 않을까? 나는 사실 이보다 더 중요한 일을 해야하는 사람인데. 그러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직장이나 직분, 사역에 대하여 감사하기 보다는 남들과 비교하며  불평하고 원망한다. 자신에게 주어진 삶에  대하여 감사하지 못하고 비교하고 원망 불평하는 것은 고라의 스피릿이다.  나는 더 좋은 배우자를 만나야 할 사람이었는데. 나는 더 나은 직장을 가져야 하는데, 나는 더 큰 교회를 담임해야 하는데, 나는 더 좋은 집에 어울리는 사람인데,  나는 더 좋은 부모를 가졌어야 하는데, 나는 더 좋은 외모를 가져야 하는데, 나는 더 훌륭한 사역을 할 수 있는 사람인데…… 성경은 주신 바를  족하게 여기라 하였다.

모세의 겸손을 배우자.  “ 모세로 말하자면,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 가운데서 가장 겸손한 사람이다. ( 민 12:3,  새번역)  애굽에서 10 가지 기적을 이루고, 그가 손을 들고 기도하면 온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승리하고, 손을 내리면 패배하고, 바다를 향하여 지팡이를 들면 바다가 갈라져 마른 땅이 되고, 다시 지팡이를 들면 마른 땅에 물이 창일하여 바로의 군사가 수장되고,  그가 반석을 향하여 명령하면 물이 솟아나 사막 땅에 강같이 흘러 200만이 물을 마셨다. 이 놀라운 모세의 권위, 능력의 비밀이 어디에 있었을까? 성경은 그의 대표적 특징을 겸손과 온유로 꼽았다. 모세의 권위와 능력은 모세의 겸손과 깊은 관련이 있었다.

정말 겸손을 갈망한다. 인생을 살아갈수록 겸손이 귀하게 여겨진다.  그리고 겸손한 자 만나기가 정말 하늘에 별을 따기보다 어렵다는 생각이든다.  실로 인간성 내부에  존재하는 교만의 근원적 DNA를 어찌해야 완전히 제거할 수 있을지 절망감이 들기도 한다,  고라의 반역을 통하여 깨닫는 교만의 모습은 내게 주어진 직장, 직분,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고 불평 원망하는 것이다.  겸손은 반대로 주어진 직장이나 가정, 직분, 사역을 귀하게 중하게 생각하고 감사하는 것이다,  촛불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 별빛을 주시고, 별빛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 달빛을 주시고 달빛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면 태양빛을 주시고, 그러나 불평하면 있는것 마저 빼앗긴다.  원망 불평은 교만에서 나오는 악이고 감사는 겸손에서 나오는 덕목임을 깨닫는다. 우리가 주신 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더 좋은 것, 더 나은 것을 원하는 이유는  교만하기 때문이다.  감사하지 못했음을 회개한다, 내게 주신 모든 사역이나 성도들이 내게는 과분하고 소중하다.

Sin to avoid, 감사하지 못했음을 회개한다,
Promise to hold,  하나님은 겸손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때가 되면 높이신다
Action to take place, 더욱 범사에 감사하자

하나님 아버지, 제가 교만하였고 감사하지 못했음을 회개합니다.  제게 주신 사역이 과분하고 감사할 뿐입니다. 저에게  더욱 겸손한 마음 주셔서 주어진 현실에 자족하게 하옵소서.

JnLe님의 댓글

JnLe 작성일

Num 16:8-14
Nobody

SCRIPTURE

Is it not enough for you that the God of Israel has separated you from the rest of the congregation of Israel, to bring you near to Himself, to do the service of the tabernacle of the LORD, and to stand before the congregation to minister to them..? (Num 16:9)

OBSERVATION

Summary
- Moses’s rebuke of Korah, and Dathan and Abiram’s rebuke of Moses

Who is God?
- God points out that in many cases the root cause of our problem is pride, which doesn’t acknowledge His blessing and our humble beginning but instead magnifies our own self.

APPLICATION

Moses points out the pride of Korah. In common terms, the point of the rebuke was “not to think more highly of himself than he ought to think.” Today, I heard some unkind comments and I felt deeply upset. Once the hurt set in, I couldn’t afford give myself and the situation any other consideration. Instead of accepting the situation, I chose to stay upset, almost believing that I have every right to do so.

However, today’s passage revolves around some people who felt they deserved better. When the Letter to the Romans gives a lengthy treatment of divine grace, the very next thing it launches into is basically, “don’t think more highly of himself than he ought to think, but to think so as to have sound judgment, as God has allowed to each a measure of faith.” (Rom 12:3)

Alas, what if I was so horrendously prideful that the fundamental assumption for my ‘dignified’ life was ‘I deserve this,’ or when things don’t go my way, ‘I deserve better than this’..? Is there anything more important than His salvation? Who would you be without His salvation? Sin engulfed by death. Now what are you? A wretched sinner saved by grace.

Don’t forget where you came from. Remember that you were nothing and nobody that only deserved death and pain. Renew your understanding of who you are. You’re a wretched sinner who’ve got set free only by grace. So many times, the line between gratefulness and pride becomes dangerously blurry. It’s just that I don’t realize that I crossed the line already until some things like what happened today happen. Then, you will have to struggle until you finally accept you were nothing, nobody that only deserved to die, who’ve got saved by grace.

PRAYER

Father, thank You. I am nothing, nobody that deserved only to die. But You’ve saved me by grace. How often I COMPLETELY forget that I am still a wretched sinner, only saved by Your grace. Help me not forget where I came from, but remember that what matters to me and all our lives is Your Grace that saved me when I deserved it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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