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칼럼

갈보리 칼럼

어느 유대인 석학의 회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작성일20-07-31 09:16 조회12회 댓글0건

본문

어느 유대인 석학의 회심,


지금은 하나님께서 한 동안 꺾여졌던 참 감람나무의 원가지들을 다시 접붙이는 시기입니다. 그 어느 때 보다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영접하고 있습니다. One for Israel 이라는 유대인 선교 단체의 보고에 의하면 100 명의 유대인 회심자의 간증을 올렸는데 3년간 5천만 명이 시청했다고 합니다. 다음은 Dr. James Tour 의 회심 간증입니다. 


  나는 시라큐즈 대학에서 유기화학 박사 학위 이후 스탠포드대에서 포스트닥 과정 이수하고, 노벨화학상 강력한 후보로 인정받는 과학자팀에서 연구 경력, 전세계 50대 지성으로 인정받고 이후 하버드대 초빙교수를 역임하며 미국 전역의 거의 모든 주요 대학에서 초청 강의를 했으며, 총 650 여편의 논문 및 과학 자료 출간했고, R & D Magazine에서 ‘올해의 과학자’로 선정했으며, 미국국립발명학술원(National Academy of Inventors) 및 미국과학진흥회(AAAS) 회원으로 120개 특허를 보유하고, 7-8개 기업을 창업했으며, 의료, 재료과학, 전자과학, 컴퓨터메모리, 의료장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는 기업활동 수행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보다 가장 감사한 것은 바로 ‘나는 유대인이고 예수님이 메시야이심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나는 뉴욕 외곽에서 성장했고 주위에는 거의 모두 유대인들 뿐이었습니다. 다른 특별한 취미 없이 친구들 유대식 성년식에 참여하고 매주 안식일마다 회당에 가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이런 종교생활 가운데 특별한 기대와 기쁨은 없었고, 한번은 랍비에게 나의 궁금증을 털었으나 외면당하였습니다. 


  그러다 대학에 가서 자신이 거듭났다는 크리스쳔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거듭났다’는 말이 너무 이상하게 들려서 되묻곤 하였습니다. 그 중 한 친구가 그림을 그려가며 두 절벽이 있고 한 편에는 사람, 다른 한 편에는 하나님이 계신데 그 둘을 가로 막는 간격이 다름 아닌 죄라고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나는 사람을 죽인 적도 없고 은행 강도를 한 적도 없는데 내가 어떻게 죄인일 수 있는가라고 반박했지요. 그때 그 친구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3:23)” 말씀을 보여주었습니다. 하지만, 내가 기억하는 한 근대 유대주의에서는 인간의 죄에 대해서는 거의 언급조차 하지 않으며, 자라는 동안 저의 가정에서도 죄에 대해서는 한번도 이야기를 나눠본 기억이 없었습니다. 그 친구는 다시 내게 “여자를 보고 음욕을 품는 사람은, 누구나 이미 마음으로 그 여자와 간음한 것(마5:28)”이라는 말씀을 보여주었습니다. 그 순간 그 말씀은 제 가슴을 펑하고 때리듯 큰 충격이 되었습니다. 이제 막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으로, 나는 어느새 포르노 잡지를 접하다 포르노 중독에 빠져버렸던 것입니다. 참으로 아무도 알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비밀인데, 2,000년 전에 이 땅에 오셨던 어떤 분이 나를 이런 진흙탕에서 나오라고 부르시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즉시 마음의 책망을 받고 내가 죄인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말씀을 통해 죄가 무엇인지 읽으면서 내가 죄인임을 분명히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죄인이 어떻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가? “ 물론 우리 유대인들은 그 어떤 이들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피흘림 없이는 죄의 용서도 없다! 그런데 이사야 53장에서 말씀하시는 그 분께서 바로 나의 죄, 내가 행한 모든 죄를 친히 담당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분께서 십자가에서 자신과 함께 나의 모든 죄를 친히 못박으셨습니다. 완전하신 하나님께서 오셔서 우리를 위해 자신을 주신 것입니다! 바로 그 분이 우리를 위해 자신을 친히 주신 것입니다! 그때 나는 신약성경이 얼마나 유대적인가를 깨달았습니다. ‘신약성경은 실로 매우 유대적이다!’ 신약 성경은 진정 유대인들의 이야기였던 것입니다.


   1977년 11월 7일, 제 방에 혼자 있었는데, 예수님이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음을 깨닫고, 저는 주님께 기도했습니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제게 오셔서 저를 용서해주세요.” 그 때 제 방에 누군가가 계신 것이었습니다. 무릎을 꿇고 있었는데 눈을 떴을 때,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서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분의 거룩한 신적 존재가 방에 가득했는데, 이상하게도 난 두렵지 않았고, 대신 계속해 울기 시작했습니다. 그 분의 현현이 너무도 영광스러워 나는 그 자리에서 꼼짝도 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놀라운 용서의 자유가 내 온 몸에 임하였습니다. 그 뒤 나는 일어났지만,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 누구에게 말해야 할지 알 수 없었습니다. 뉴욕에서 온 유대인 청년이 이런 경험을 했다고….. 먼저 이 이야기를 사촌들에게 나누었는데, 그들은 충격에 빠져 소리지릅니다.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넌 유대인이야.” 어머니에게 내가 예수님을 영접했다고 말했을 때, 어머니는 별 말씀 하지 않고 하염없이 울기만 하시다가 아버지에게 내 이야기를 나누셨습니다. 두 분 모두 매우 언쨚아 하시며, 이렇게 말하셨습니다. “나는 그들이 예수를 죽인 것 탓하지 않는다. 그가 누구길래 감히 우리 민족을 돕고자 헌신하던 지도자들을 향해 회칠한 무덤이라고 말할 수 있단 말인가? 고작 30대의 젊은이가 누구길래 이 석학들에게 그런 말을 했단 말인가? 그는 죽어도 마땅했어…” 그런데 어머니는 책을 정독, 숙독하는 분이었습니다. 어머니는 창세기부터 구약 성경 전체를 숙독하셨는데, 성경 정독을 마치신 어머니에게 어떠셨냐고 묻자, 어머니는 “ 그 분은 우리에게 계속해서 경고하셨어”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이후 제 딸이 15살 쯤 되었을 때 부모님께서 우리 집에 방문하셨고, 어머니는 손녀의 방에 가서 몇 시간을 함께 보내신 후에야 나오셨습니다. 알고보니 손녀가 할머니에게 구약, 신약을 읽어드렸다고 합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은 어느 날 어머니께서 내게 전화하셨는데 당시 어머니 연세는 72세 이셨습니다. “지미, 내게 무슨 일이 있었는줄 아니? 난 그냥 성경을 읽고 있었는데 섬광처럼 깨달아졌어. 바로 그분이 생명을 주신 것 말이야.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