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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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을 행하는 자들이 형통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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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작성일20-11-09 10:58 조회10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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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20,  갈보리  컬럼,  악을 행하는 자들이 형통할 때,  

 

몇 주 전부터 우리 교회는 시편 37편을 매 주일 암송하고 있습니다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를 마치고,  매우 혼돈스러운 상황 속에서시편 37편을 날마다 암송하며 말씀기도를 하다보니 마음에 평안이 왔습니다이 때를 위해 예비된 하나님의 말씀이라 여겨져누가 대통령이 될 것인가에 대한 관심보다는 온 우주의 최고 재판장이신 하나님께만 제 마음을 집중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단순히 믿고 말씀대로 이루어지기를 기도하고 선포하는 일에만 주로 매달리고 있습니다

 

시편 37편은 다윗의 노년에 기록된 시로서 자신의 인생 역사를 회고하며 인생을 향하신 하나님의 섭리를 어떻게 실제적으로 적용하며 살아야 할 것인가를 교훈합니다특히 악인이 형통할 때 의인들은 어떻게 반응해야 할 것인가를 탁월하게 가르칩니다본문에는 “ 악을 행하는 자’ “ 불의를 행하는 자” “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 진실로 악을 행하는자” “ 악인” 이란 단어들이 반복하여 등장합니다.  본문 가운데 악인이 형통한 것처럼 보이는  불의한 상황에서 우리가 해야할 가지 교훈을 발견합니다불평하지 말라여호와를 의뢰하라여호와를 기뻐하라여호와께 맡기라.  이에 대하여 하나님께서 이루실 가지 약속들이 또한 기록됩니다.  우리가 해야할 바를 잘 하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하셔야 할 바를 당연히 잘 하실 것입니다

 

불평하지 말라:  1, “ 악을 행하는 자들 때문에 불평하지 말며 불의를 행하는 자들을 시기하지 말지어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이처럼 

악을 행하고 불의를 행하는 자들로 인하여 불평하고 근심하고 흥분하고 시기하고 안달하는 태도를 하나님은 절대적으로 금하십니다.  이러한 태도는 마귀에게 문을 여는 대표적 자세입니다.  불평하지 않고 잠잠히 참아 기다린다면  반드시 악을 징계하시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게 될 것입니다. 2절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베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 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  9, “ 진실로 악을 행하는 자들은 끊어질 것이나 여호와를 소망하는 자들은 땅을 차지하리로다”  10,  “ 잠시 후에는 악인이 없어지리니 네가 그 곳을 자세히 살필지라도 없으리로다.” 할렐루야!

 

여호와를 의뢰하라. 3, “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라 땅에 머무는 동안 그의 성실을 먹을 거리로 삼을지어다”  악인이 형통할 때,  불평을 금하면서 적극적으로 우리가 할 바는 하나님을 믿고 신뢰해야 합니다.  그리고 행동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는 선을 행해야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는 성실하게 우리의 삶을 책임져 주십니다. “ Enjoy safe pasture” 마치 성실한 목자가 목초지를 잘 가꾸어 자신의 양들을 잘 먹이고 돌보듯이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전적으로 당신을 의지하며 순종하는 자들을 돌보아 주십니다.

 

여호와를 기뻐하라,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믿음의 점진적인 발전입니다.  악인의 형통 앞에서 일단 불평을 금하고다음에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선을 행하고 이어서 적극적으로 하나님을 기뻐하십시오여호와를 기뻐하는 것이 우리의 힘입니다어떤 불의한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오히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룰 것을 믿으며악인의 형통 앞에서 감사하며 기뻐하십시오불평과 시기가 마귀에게 문을 열어준다면 감사와 기쁨은 하나님께 문을 열어드리는 길입니다때문에 감사와 기쁨은 역경을 이기는 가장 강력한 스피릿입니다.  하나님을 기뻐하는 자에게 오늘 성경은 이렇게 약속합니다. “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주시리로다.” 11, “ 온유한 자들은 땅을 차지하며 풍성한 화평으로 즐거워하리로다.”  온유하다는 단어는 야생마를 길들이듯 자신을 제어하는 자세를 의미합니다.  조급한 불평과 시기를 제어하고 하나님을 신뢰하고 기뻐하며 행악자에게조차 온유할 때 하나님은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주시고 땅을 차지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 맡기라.   5, 6. “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분노와 불평을 일으키는 모든 억울하고 불의하고 불공평한 상황을 의로우신 재판장이신 하나님께  맡기십시오.  안달하거나 조급하거나 불평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차분히 의지하며 힘을 다해 기도하면서 공의로우신 재판장의 판결을 기다리십시오.  결국 의로우신 재판장께서는 하나님의 기이한 방법으로 모든 것을 밝히 드러내실 것입니다.  악한 꾀를 이루는 불의한 세력들을 풀과 같이 베어버리시고,  하나님을 의뢰하며 선을 행하는 자들의 의를 빛과 같이 확실하게 드러내실 것입니다이런 글을 읽었습니다. ‘ 비록 지옥의 세력들이 연합하여 하나님을 머뭇거리시게 하려 할지라도 그분의 지혜로운 계획 중 그 어떤 작은 것이라도 변경시키지 못한다. “ 그렇습니다그 어떤 지옥의 세력들이 연합하여 하나님의 뜻을 대적한다 하여도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의지하는 의인들을 위하여반드시 일어나사  긍휼을 베푸시고 정의를 행하시며 당신의 뜻을 이루실 것입니다.  “하늘에 계신 이가 웃으심이여주께서 그들을 비웃으시리이다.”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만군의 하나님의로우신 재판장께 모든 불의한 상황을 맡기고 믿음으로 기도합시다

 

이 성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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