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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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때와 마지막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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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작성일21-01-09 22:00 조회24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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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보리 컬럼, 1-10-21,  노아의 때와 마지막 때

 

예수님께서는 이 세상의 마지막이 노아의 때와 같을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과연 노아의 때는 어떤 때였을까요.  창세기를 읽어가며 노아의 때에 대하여 묵상해 보았습니다.  

 

물론 노아의 때는 온 세상에 죄악이 가득한 때였습니다. 6:5-7, 사람이 마음으로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하다고 하나님께서 탄식하셨습니다. 즉 마지막 때가 될수록 세상은 점점 더 죄악으로 가득해집니다. 우리는 이 세상이 얼마나 악하고 부패해가고 있는가를 이번 미국 대선을 통하여 실감했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노아의 때 세상이  그렇게 악해졌는가를 거슬러 올라가보니  창세기 6:1-2에 그 배경이 설명되어 있었습니다. “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2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 즉 하나님의 아들이 사람의 딸들과 결합함으로 온 세상에 죄가 가득하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아들과 사람의 딸들이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는지  논란이 많습니다. 그러나 어거스틴 , 칼빈등이 지지하는 전통적으로 잘 받아들여지는 해석에 의하면 하나님의 아들들은 셋의 후손들로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의 사람들을 뜻하고 사람의 딸들은 하나님에 대한 믿음이 없는 가인의 후손들을 의미한다는 주장입니다.  일리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즉 세상의 부패를 막는 소금과 어두움을 몰아내는 빛이 되어야 할 믿는 자들이 세상과 짝하여 소금과 빛의 삶을 살아내지 못함으로  세상은 점점 부패되고 어두워가게 되었다는 것이지요.

 

즉 노아의 때는 믿는 자들이 세상과 타협함으로 타락하는 때입니다. 역대하 7;14 말씀처럼 이 세상에 재앙이 오는 이유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겸비하지 않고, 악한 길에서 돌아오지 않고. 기도하지 않고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지 않기 때문인 것입니다.  노아의 때, 믿는 자들의 결정적 타락 원인이 그들이 세상과 결혼하였다는 사실은 소아시아  버가모 교회를 생각나게 합니다. 버가모의 의미에는 결혼이란 뜻이 있다고 합니다. (Πέργαμος Pergamos = Πέρ per “Mixed” ργαμος gamos “Marriage”)  버가모는 소아시아에서 에베소, 서머나와 함께 소아시아 3 도시중의 하나로 당시 화려한 정치 권력  문화의 중심지였습니다 .  버가모 교회는 버가모의  세상적 모습을 닯은 세상과 결혼한 교회를 예표합니다., 당시 바벨론 종교와 기독교의 결혼도 있었습니다.,  마지막 때 하나님 심판의 원인은  크리슬람 운동 ( 기독교와 이슬람의 혼합) , 교회가 이방종교나, 세상과 결합함으로 교회가 타락하기 때문입니다.  2장에서 주님은 버가모 교회에  발림의 교훈을 따르는 자들이 있다고 책망하셨습니다. 발람의 죄는 하나님의 백성들을 유혹하여 우상 숭배와 음행의 죄를 짓게한 것입니다.  마지막 때, 교회는 물질과 권력을  탐하는 우상 숭배와 영육간의 간음죄와 음행을 단호히 배격해야 하겠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때 하나님은 노아와 같이 소수의 준비된 자들에게 은혜를 베푸십니다.( 6:8)  즉 노아의 때에는 아직 은혜의 문이 열려 있는 때입니다. 고후 6:2, “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마지막 때는 아직 은혜의 문, 구원의 문이  열려 있는 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며 하나님께 나오는 자에게 하나님은 지금도 은혜를 베푸십니다.  버가모에도 예수님의 이름을 굳게 잡던 충성된 증인 안디바가 있었습니다 .

 

노아의 때와 같은 마지막 때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노아처럼 믿음으로 순종하며 방주를 예비해야겠지요. ( 11;7).  그리고 무엇보다 세상과 타협하는 신앙을 철저히 회개해야겠습니다,

,  노아의 때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에 열중하여, 홍수 심판이 와도 깨닫지 못할 정도로  세상에 취하여 살았습니다.  경건한 셋의 후손이 그렇게 변질된 것입니다. 그리고 아직 구원의 문이 열려 있으니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야 갰습니다. .홍수가 오니 방주 안으로 들어오라고 초청했던 노아처럼 다가올 심판을 예고하며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방주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해야갰습니다. 그리고 온 맘다해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합시다.  이 은혜를 받아야 계속해서 노아처럼 하나님과 동행할 수 있고 의로운 삶을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이번 미국 대통령 선거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며 진정 지금은 노아의  때이고 마지막 때임을 실감합니다. 정신 차리고 깨어 다가올 큰 심판을 준비합시다.

 

이 성자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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