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보리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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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의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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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인터내셔널갈보리교회 작성일21-01-23 15:39 조회1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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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의 축복

코로나 lock down 시간을 보내면서 예수님께서 제게 highlight 해주신 연약함은 게으름이었습니다생활이 많이 심플 해지면서 시간이많다 보니  생활 패턴도 바뀌었습니다. 7시까지 출근을 안해도되니 다음날을 위해 일찍 자야한다는 부담도 없어 자는 시간이 점점 늦어졌어요그러다 보니 아침에 늦잠을 자고 일어나 출근할 준비를 하고 밑에 내려가면벌써 출근한  아빠와 동생,  새벽기도를 마치고 기도를 하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보며  마음에 찔림과 부담이 있었습니다다들 각자  일을  하고 있는데  혼자 정신을 못차리고 있다는 부담과  게으름 때문에 예수님과의 거리가 생겼다는 부담 때문에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안에 사랑이 식어 예수님께 조그만 것도 내려놓지 않으려 하는 모습에 실망을 하면서도 삶을 바꾸려 애쓰지 않는  연약한 모습이 부끄러웠습니다. “.. 나는 정말 어떻게 할수 없는 사람이구나..  밖에 모르는 사람이구나” 생각했었죠교회가 다시 오픈되면서 저는  마음에 찔림과 부담이 없어질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예수님과의 거리감이 줄어들지 않았습니다그로인해  안에 기쁨도감사도 없었고불평과 불만짜증만 점점 커져갔습니다저는 이런  모습을 보고 놀라 무언가 결단을 해야만 했습니다그래서 여태까지 예수님께서 찔림을 통해 말씀하신 것에 순종을 하기로 결단을 하고 시작한 것이 새벽 기도였습니다.

반복적으로 예수님은 제게 함께 시간을 보내고 싶다 말씀하셨지만 저는  편안함을 내려놓기 힘들었습니다말씀보고 기도하고 예배하는 것보다 영화를 보고 드라마를 보며 잠을 자는게  편했기 때문입니다.  신기하게도 새벽기도를 결단하고 예수님께 순종하기로 선택한   마음은 오랜만에 정말 감사하게도 편안해 졌습니다새벽기도 첫째날 엄마는 예수님과  시간을 보내기 위한  선택을 응원한다 하시며 달콤한 커피를 타주셨어요커피를 마시며 교회를 가는 길이 놀랍게도  기쁘고 행복했습니다그러면서 짧게 예수님께 올려드린  마음은 지금 마시고 있는  커피처럼 주님과 함께 보내는 아침이 달콤하길 소원한다는 고백이었습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신실하시고 사랑이 많으신 우리 하나님은  마음의 소원을 받아 주셨습니다시간이 가면서 제가 느낀 변화는 내가 감사가 많아졌다내가 기쁨이 많아졌다우와 내가  이렇게 행복하지?” 이러면서 단순히 하나님이시군요” 하며 이게 좋아지금까지 주님과 함께 아침에 좋아하는 잠을 포기하고 교회에서 시간을 보낸다 생각했습니다하지만하나님은 제가 생각했던것 이상으로  삶가운데 일하고 계셨고 이런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주님을 더욱 사랑하수밖에 없었습니다주님은 저도 모르는 사이  속사람을 강건하게 해주셨습니다매일매일 주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다 보니  마음이 점점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힘들게  미워하고 용서하기 힘든 사람들을 사랑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예수님은 제가 미워하는 사람들도 하나님께돌아오길 바라셨고그런 예수님의 마음이  마음의 소원이 되었습니다간절히  분들이 구원을 받길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은  삶에 기쁨감사와 관계를 회복하신것 뿐만이 아니라 예배도 회복하셨습니다토요일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리아와 마르다를 묵상하고 있는 가운데 궁금한  있어 예수님께 여쭈어보게 되었습니다.  “예수님마리아는 주변의 시선을 전혀  느꼈을까요언니가 힘들어 하는게 느껴지지 않았을까요분명히 짜증을 내고 있을텐데 어떻게 마리아는 끝까지 주님  앞에 앉아 주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었요?” 다른 사람이 뭐라하던 예수님께 집중하였던 마리아가 부러웠고 배우고 싶었습니다사실 저는 그렇게 하기 너무힘들거든요.  주변 사람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두려워하고내가 주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거면 어떻하지 두려워하며 너무 사람들을 신경 쓰다 보니 주님을 놓칠 때가 많아 그렇지 않은 마리아를 통해 배우고 싶었습니다감사하게도 주님은  작은 궁금증을  넘기지않으시고 대답해주셨습니다그러면서 보여주신 모습은 신기하게도  모습이었어요처음으로  소리를 내어 예수님을 부르는 모습,예배를 하며 너무 기쁘고 행복해 말로  표현할수 없어 jump 하고 있는 모습복음을 전하고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고 있는  모습받은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여 하염없이 눈물과 콧물을 흘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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